코로나 장기화 전망
코로나 장기화 전망
아이들 놀이 찾아보기!!!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가 장기화 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맞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수칙 준수를 상당기간 생활화해야 하며
질본은 ‘아파도 회사, 학교는 간다’는 뿌리 깊은
문화도 ‘아프면 쉰다’로 바꾸는
변화를 대표적 사례로 꼽았습니다.
16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대구와 경북지역의 환자 증가세는 감소하고
있으나 집단시설과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환자 발생이 지속돼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면서
“특히 생활 속의 방역수칙 준수가 당연시되는
새로운 일상을 침착하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위기대책전문위원회를 개최 한 한편
외국의 전망들을 참고한 결과
대부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단기간에 소멸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해요.
이에 따라 장기전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
코로나 장기화
첫째로 각 사업장, 기관, 학교 등은 아파도 나온다는
문화를 아프면 쉬어야 한다로 바뀔 수 있도록
근무형태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큰 부담없이 등교나 출근하지 않고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경과를 관찰할 수 있도록
전 사회적인 그런 제도화, 지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또 밀집된 근무환경 등을 적극 개선하고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며
온라인, 재택근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연한
근무형태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17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3차
개학 연기 여부를 발표한다고 해요.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후 2시에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학 연기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브리핑에서 추가 개학 연기 여부와
판단근거, 후속 대책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개학이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연기 기간은 2주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학은 다음주 23일로 3주 미뤄진 상태인데
개학을 해도 걱정이고 안해도 걱정이네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이번에 3차로 개학이 2주 더 미뤄지면
개학이 총 5주가 연기되는 가라서
대학입시 등 학사일정
전반이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고
수능 시험이나 입시 일정으로
고3 수험생이나 부모님들의
걱정도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
우선이니
모두가 같은 맘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서 하루종일
TV나 핸드폰 하는것도 한계를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보드게임이 뭐가 있을까
검색 좀 해봐야겠어요~
저번부터
보드게임 사달라고 사달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괜찮은 보드게임
폭풍 검색하다
흔한 남매에 빠져있는
귀염둥이 둘째~
초등2학년을 위한
흔한남매 보드 선택!!!
조금 머리를 쓰는 걸 좋아하는
큰 딸은 다빈치코드 선택!!!
일주일 정도는
잘 갖고 놀 수 있겠죠?
보드게임
도착하면
솔직 후기 작성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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